인천지역 일일 신규 확진자 수가 2일 연속 200명대에 머물러 있다.
28일 오전 10시 인천시가 발표한 코로나19 현황에 따르면 10개 구·군 중 옹진군을 제외한 9개 지역에서 241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지역별 일일 신규 확진자 수는 남동구 47명, 부평구 24명, 서구 58명, 연수구 43명, 미추홀구 28명, 계양구 25명, 중구 8명, 동구 4명, 강화군 4명이 발생했다.
남동구 요양병원4 관련 확진자 1명이 병원에서 입원 치료를 받던 중 사망해 사망자는 1명 늘었다.
기존 집단감염이 발생한 남동구 요양병원4 관련해서는 4명, 부평구 직장5 관련 3명, 계양구 요양원4 관련 2명, 연수구 종교시설2·서구 의료기관2 관련 각 1명씩 추가됐다.
신규 확진자의 감염 경로는 집단감염 관련 11명, 확진자 접촉 158명, 해외유입 8명이고, 나머지 64명은 감염 경로를 조사 중이다.
확진자 가운데 총 2만 9905명이 치료를 받고 퇴원했으며, 사망자는 250명이다. 누적 확진자 3만 5787명 가운데 사망자는 250명으로 치명률은 0.7%이다.
이날 0시 기준 인천지역에서 예방접종을 1회 실시한 사람은 총 250만 8772명, 2차 접종까지 완료자는 241만 8949명, 3차 접종은 87만 1959명으로 집계됐다.
감염자 수는 추가적인 역학조사 결과 등에 따라 수정 및 보완될 수 있다고 인천시는 설명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8일 0시 기준,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3777명, 해외유입 사례 88명 포함 3865명이 확인돼 지금까지 총 누적 확진자 수는 61만 5532명이라고 밝혔다. 또 국내 오미크론 감염 환자는 총 449명으로 늘어난 상태다.
한편, 국내에서 지난해 1월 20일 코로나19 첫 확진자가 발생한 지 오늘로 709일째를 맞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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