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양구의 한 요양원에서 입소자 1명이 코로나 양성 판정을 받는 등 인천지역 일일 신규 확진자가 438명으로 집계됐다.
24일 오전 10시 인천시가 발표한 코로나19 현황에 따르면 모든 10개 구·군에서 438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지역별 일일 신규 확진자 수는 부평구·서구 각각 81명, 남동구 79명, 미추홀구 73명, 계양구 57명, 연수구 32명, 중구 17명, 동구 14명, 강화군 3명, 옹진군 1명이 발생했다.
오미크론 변이 의심 확진자 3명은 검사가 진행 중이다.
남동구 요양병원4 관련 확진자 2명, 유증상 발현에 따른 확진자 2명이 사망해 사망자는 4명 늘었다.
계양구 요양원4 관련 입소자 1명이 유증상 발현에 따른 코로나19 검사결과 양성 판정을 받은 후 전수검사 결과에서 19명이 추가 확진돼 관련 확진자는 총 20명으로 늘어났다.
서구 종교시설4 관련 지난 20일부터 11명 확진자 발생 이후 13명이 추가 확진돼 관련 확진자는 총 24명으로 늘어난 상태다.
기존 집단감염이 발생한 부평구 직장5 관련해서는 4명, 중구 중학교 관련 3명, 남동구 요양병원4 관련 1명이 추가됐다.
신규 확진자의 감염 경로는 집단감염 관련 41명, 확진자 접촉 262명, 해외유입 5명이고, 나머지 130명은 감염 경로를 조사 중이다.
확진자 가운데 총 2만 8945명이 치료를 받고 퇴원했으며, 사망자는 234명이다. 누적 확진자 3만 4585명 가운데 사망자는 234명으로 치명률은 0.68%이다.
이날 0시 기준 인천지역에서 예방접종을 1회 실시한 사람은 총 249만 9404명, 2차 접종까지 완료자는 241만 1198명, 3차 접종은 77만 8512명으로 집계됐다.
감염자 수는 추가적인 역학조사 결과 등에 따라 수정 및 보완될 수 있다고 인천시는 설명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4일 0시 기준,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6233명, 해외유입 사례 70명 포함 6163명이 확인돼 지금까지 총 누적 확진자 수는 59만 6209명이라고 밝혔다. 또 국내 오미크론 감염 환자는 총 262명으로 늘어난 상태다.
한편, 국내에서 지난해 1월 20일 코로나19 첫 확진자가 발생한 지 오늘로 705일째를 맞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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