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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신규 확진자 7456명...다시 7000명대로

강상준 기자
오미크론 감염자 234명으로 늘어나 “국내 코로나19 사망자 78명 발생” 국내 확진자 7365명, 해외유입 91명 수도권 비율 73.94%, 비수도 1919명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2일 0시 기준,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7365명, 해외유입 사례 91명 포함 7456명이 확인돼 지금까지 총 누적 확진자 수는 58만 3065명이라고 밝혔다. (CG=중앙신문)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2일 0시 기준,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7365명, 해외유입 사례 91명 포함 7456명이 확인돼 지금까지 총 누적 확진자 수는 58만 3065명이라고 밝혔다. (CG=중앙신문)

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 수가 다시 7000명대로 늘어났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2일 0시 기준,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7365명, 해외유입 사례 91명 포함 7456명이 확인돼 지금까지 총 누적 확진자 수는 58만 3065명이라고 밝혔다.

국내 오미크론 감염 환자는 국내감염 3명, 해외유입 4명이 추가돼 총 234명으로 늘어난 상태다.

재원중 위중증 환자는 1063명, 사망자는 78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4906명에 이른다. 치명률 0.84%이다.

예방접종을 1회 실시한 사람은 총 4370만 3161명으로 전 국민의 85.1%로 이 중 2차 접종까지 완료자(얀센 백신 1회 접종자 포함)는 4217만 5680명으로 전 국민의 82.1%, 추가접종자는 1308만 1896명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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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기준 국내 확진자 7365명 중 서울 2779명, 경기 2192명, 인천 475명으로 수도권 확진 비율은 73.94%로 나타났다. 부산에서 431명의 확진자가 나타나는 등 비수도권에서도 1919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이날 수도권 지역을 포함해 전국의 모든 17개 시·도에서 확진자가 발생했으며, 시·도별 확진자는 서울이 2779명으로 가장 많았고, 세종에서 45명이 발생해 가장 적었다.

또 경기 2192명, 인천 475명, 부산 431명, 경남 246명, 충남 162명, 대전 156명, 경북 137명, 전북 135명, 대구 131명, 강원 130명, 충북 121명, 광주 103명, 전남 46명, 울산 39명, 제주 37명이 발생했다.

한편, 국내에서 지난해 1월 20일 코로나19 첫 확진자가 발생한 지 오늘로 703일째를 맞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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