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인천

‘오미크론 막자’…인천 검사소 2곳 추가 설치

남용우 기자
송도달빛축제공원·시청 광장에 마련 20일부터 총 17곳에서 검사 가능 3곳은 ‘드라이브스루 방식’ 운영
인천시가 환경부에 적극 건의한 결과 올해 ‘가정용 저녹스 보일러 설치·지원 사업비로 6억6100만원(국비 3억9600만원)을 추가 확보해, 총 1만1045가구에 보조금 지원 사업을 추진할 수 있게 됐다고 5일 밝혔다. 사진은 인천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인천시는 20일부터 코로나 검사 임시 선별검사소 2곳을 더 늘려 총 17곳을 운영한다. 사진은 인천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인천시가 선별검사소 2곳을 추가 설치하는 등 증가하고 있는 새 감염원인 ‘오미크론'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사활을 걸고 나섰다.

광명시청_메인중앙하단_260824
안성시청_바우덕이축제_메인 하단_260908

인천시는 코로나19 선제적 검사를 위해 20일부터 임시 선별검사소 2곳을 더 늘려 총 17곳을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에 추가 설치 운영되는 곳은 송도달빛축제공원(연수구)과 인천시청 광장(남동구) 등 2곳이며, 운영시간은 다른 곳과 마찬가지로 평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주말(공휴일 포함)은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운영한다.

앞서, 시와 구는 15일에도 기존 임시 선별검사소 11곳 외에 4곳(동구·연수구·남동구·부평구 각 1곳씩)을 추가 운영하기 시작했다. 이로써 인천시에는 20일부터 총 17곳의 임시 선별검사소가 운영된다.

이 중 인천대 제물포캠퍼스, 선학경기장, 아시아드주경기장 등 3곳은 차량에 승차한 채 검사를 받는 ‘드라이브스루 방식’이다.

임시 선별검사소 외에 군·구 보건소 선별진료소 11곳과 민간 의료기관에서도 코로나19 검사를 받을 수 있으며, 검사비는 무료다.

한편 이날 0시 기준 인천지역 일일 신규 확진자 수는 493명으로 집계됐으며, 인천의 한 교회에서 확산된 국내 오미크론 감염 환자는 해외유입 54명을 포함해 총 178명으로 늘어난 상태다.

수원특례시의회_08 (265x118)
260623_인천도시공사

저작권자 © 중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

0개의 댓글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