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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이 본 세상] 영하 11도가 만든 여주 남한강 ‘물안개’

김광섭 기자
18일 오전 수은주가 내려간 여주 남한강에 물안개가 만들어지고 있다. 강 건너에는 영월루가 보인다. (사진=김광섭 기자)

18일 오전 8시 50분께 수은주 영하 11도가 만들어낸 여주 남한강의 올겨울 ‘첫 물안개’가 모습을 드러냈다.

강 건너 멀리 영월루와 여주대교, 연양리에 있는 여주 썬밸리호텔과 영진아파트가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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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기상청은 이날 오후부터 수도권 지역에 눈 또는 비가 내리겠다고 예보했다.

물안개 뒤로 여주대교와 여주시내가 보인다.
물안개 뒤로 여주대교와 여주시내가 보인다.
아침 햇살을 받은 물안개가 황금색이다.
아침 햇살을 받은 물안개가 온통 황금색으로 변했다.
추운 날씨에 만들어지는 물안개.
추운 날씨에 만들어지는 물안개.
여주 남한강 물안개에 오전 햇살이 비추고 있다.
여주 남한강 물안개에 오전 햇살이 비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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