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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부터 선별검사소 2곳 추가 운영”...인천 코로나19 신규 확진 572명

이복수 기자
13일 오전 10시 인천시가 발표한 코로나19 현황에 따르면 10개 군·구 중 옹진군을 제외한 9개 지역에서 391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CG=중앙신문)
17일 오전 10시 인천시가 발표한 코로나19 현황에 따르면 모든 10개 군·구에서 572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CG=중앙신문)

인천지역 일일 신규 확진자가 572명으로 집계됐다. 오는 20일부터 연수구 송도달빛 축제공원과 남동구 인천시청 앞 광장에 임시 선별검사소 2곳이 추가돼 운영된다.

17일 오전 10시 인천시가 발표한 코로나19 현황에 따르면 모든 10개 군·구에서 572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지역별 일일 신규 확진자 수는 부평구 109명, 미추홀구 98명, 서구 95명, 남동구 81명, 연수구 70명, 계양구 47명, 중구 41명, 동구 15명, 강화군 13명, 옹진군 3명이 발생했다.

오미크론 변이 의심 확진자 5명은 검사가 진행 중이다.

미추홀구 요양병원2·남동구 요양병원2 관련 확진자 각 1명이 사망했다. 또 유증상 발현에 따른 코로나19 검사 결과 확진판정을 받은 확진자등 2명이 사망해 사망자는 4명 늘었다.

기존 집단감염이 발생한 남동구 요양병원4 관련해서는 11명, 중구 중학교 관련 6명, 계양구 의료기간2·서구 의료기관2 관련 각 3명, 미추홀구 요양병원2·미추홀구 의료기관3·연수구 종교시설2 관련 1명씩 추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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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확진자의 감염 경로는 집단감염 관련 26명, 확진자 접촉 368명, 해외유입 7명이고, 나머지 171명은 감염 경로를 조사 중이다.

확진자 가운데 총 2만 5919명이 치료를 받고 퇴원했으며, 사망자는 205명이다. 누적 확진자 3만 1394명 가운데 사망자는 201명으로 치명률은 0.64%이다.

이날 0시 기준 인천지역에서 예방접종을 1회 실시한 사람은 총 246만 8923명, 2차 접종까지 완료자는 239만 2558명, 3차 접종은 52만 5805명으로 집계됐다.

감염자 수는 추가적인 역학조사 결과 등에 따라 수정 및 보완될 수 있다고 인천시는 설명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7일 0시 기준,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7400명, 해외유입 사례 35명 포함 7435명이 확인돼 지금까지 총 누적 확진자 수는 55만 1551명이라고 밝혔다. 또 국내 오미크론 감염 환자는 국내감염 1명, 해외유입 2명이 추가돼 총 151명으로 늘어난 상태다.

한편, 국내에서 지난해 1월 20일 코로나19 첫 확진자가 발생한 지 오늘로 698일째를 맞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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