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건사고

동두천署, 주택가 흉기 난동 80대 노인 체포

남상돈 기자
동두천경찰서는 지난 8일 오후 11시께 차량을 몰고가다 상가로 돌진해 상가 일부를 파손시킨 30대 운전자 A씨를 달아난 지 3일 만에 검거했다. 사진은 동두천경찰서 전경. (사진=중앙신문 DB)
동두천경찰서는 주택가에서 흉기를 들고 난동을 부린 80대 A씨를 현장에서 체포하고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사진은 동두천경찰서 전경. (사진=중앙신문 DB)

80대 노인이 흉기를 들고 난동을 부리다가 경찰에 체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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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동두천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1일 오전 11시56분께 동두천시 한 주택가에서 A(81)씨가 흉기를 들고 소동을 부렸다. A씨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과 대치 끝에 결국 현장에서 체포됐다.

A씨는 현장에서 가슴 통증을 호소해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자세한 범행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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