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분당의 한 산후조리원에서 이틀새 산모와 신생아 등 5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았다.
8일 성남시에 따르면 지난 6일 A산후조리원에서 신생아 1명이 감염된데 이어 7일엔 산모 1명과 신생아 3명이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았다.
현재 확진된 산모와 신생아 2명은 코로나19 전담병원으로 입원 치료를 받고있으며 신생아 2명은 병상 배정을 대기 상태다.
또 이 산후조리원에 입소해 있는 산모와 배우자, 신생아 등 26명은 코로나19 검사결과, 음성판정을 받았다.
시 관계자는 "정확한 감염 경로를 확인하기 위해 심층 역학 조사를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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