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사망자가 발생하는 등 인천지역 일일 신규 확진자 수가 192명으로 집계됐다.
30일 오전 10시 인천시가 발표한 코로나19 현황에 따르면 10개 군·구 중 강화군을 제외한 9개 지역서 192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지역별 일일 신규 확진자 수는 서구 46명, 부평구 43명, 남동구 36명, 미추홀구·연수구 각각 20명, 계양구 17명, 중구 7명, 동구 2명, 옹진군 1명이 발생했다.
집단감염 사례인 남동구 요양병원3, 남동구 요양원4, 계양구 요양원2, 미추홀구 주야간보호센터, 부평구 유치원2 관련 각 1명씩 사망했다. 또 유증상 발현으로 응급실에 내원 후 코로나19 검사를 받은 확진자 1명이 병원에서 입원 치료 중 사망해 사망자는 6명 늘었다.
기존 집단감염이 발생한 서구 중학교2 관련해서는 7명, 계양구 요양원2 관련 5명, 서구 요양원2 관련 4명, 계양구 의료기관2 관련 3명, 계양구 종교시설3 관련 2명이 추가로 확진됐다. 또 중구 주야간보호센터, 연수구 학원, 남동구 도매시장, 부평구 종교시설4 관련 각 1명씩 추가됐다.
신규 확진자의 감염 경로는 집단감염 관련 25명, 확진자 접촉 95명, 해외유입 1명이고, 나머지 71명은 감염 경로를 조사 중이다.
확진자 가운데 2728명이 치료 중으로 총 2만 1742명이 치료를 받고 퇴원했으며, 사망자는 148명이다. 누적 확진자 2만 4618명 가운데 사망자는 148명으로 치명률은 0.6%이다.
30일 0시 기준 인천지역에서 예방접종을 1회 실시한 사람은 총 242만 6708명, 2차 접종까지 완료자는 233만 6337명으로 집계됐다.
감염자 수는 추가적인 역학조사 결과 등에 따라 수정 및 보완될 수 있다고 인천시는 설명했다.
한편, 국내에서 지난해 1월 20일 코로나19 첫 확진자가 발생한 지 오늘로 681일째로 지난 1일 시작된 위드코로나는 30일째를 맞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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