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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시흥 갯골 생태공원의 "가을 끝자락 풍경"

천성환 기자
포토존 액자 사이로 갯골 생태공원의 '흔들 전망대'가 보인다. (사진제공=시흥시청)

24일 오후 가을을 지나 겨울을 기다리는 갯골 생태공원의 가을 끝자락 풍경이 붉은 빚으로 물들어 차분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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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갯골생태공원은 경기도에서 유일한 내만 갯골과 옛 염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곳으로, 인근에는 유명세를 떨치고 있는 시흥 연꽃 테마공원이 있다. 또 매년 ‘시흥갯골축제’가 열리는 장소지만, 코로나19로 2년간 개최하지 못하고 있다. 시흥 갯골생태공원의 총면적은 150만 2961㎡로 행정구역상 시흥시 장곡동 724-10번지 일원에 위치해있다.

갯골 생태공원의 느티나무가 가을을 그대로 맞은듯 울굿불굿 물들어 있다.
갈대 사이로 우뚝 솟은 흔들전망대가 보인다. 늦가을 흔들전망대 위에서 보는 갈대의 물결은 그야말로 일품. 이를 보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이곳을 찾고 있다. 6층, 22m 높이의 목조로 만들어졌다.
시흥 갯골 생태공원은 경기도 유일의 내만 갯골과 옛 염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아름다운 곳이다. 생태공원에 있는 염전이 보인다.
핑크뮬리 사이로 연인으로 보이는 관광객들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풍성한 갈대숲.
갯골 생태공원을 찾으면 드넓은 갈대 밭을 볼 수 있다. 갈대의 물결은 보기 위해 매년 많은 사람들이 이곳을 찾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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