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교육

부평구 중학교서 집단감염...인천 코로나19 132명 발생

이복수 기자
11일 오전 10시 인천시가 발표한 코로나19 현황에 따르면 10개 군·구 중 옹진군을 제외한 9개 지역서 72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사진은 계양구보건소 선별진료소. (사진=이복수 기자)
29일 오전 10시 인천시가 발표한 코로나19 현황에 따르면 모든 10개 군·구 중 동구를 제외한 9개 지역서 132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사진은 계양구보건소 선별진료소. (사진=중앙신문DB)

중학교에서 집단감염이 발생하는 등 인천지역 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 수가 132명으로 집계됐다.

29일 오전 10시 인천시가 발표한 코로나19 현황에 따르면 모든 10개 군·구 중 동구를 제외한 9개 지역서 132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지역별 일일 신규 확진자 수는 서구 27명, 남동구·미추홀구 각각 26명, 부평구 25명, 연수구 19명, 계양구 5명, 중구 2명, 강화군·옹진군 각각 1명이 발생했다.

부평구 중학교2 관련 지난 26일 4명의 확진자 발생 이후 6명이 추가로 확진돼 누적 확진자는 총 10명이다.

기존 집단감염이 발생한 연수구 대안학교 관련해서는 9명, 남동구 어린이집2 관련 1명, 부평구 체육시설 관련 8명, 서구 어린이집3 관련 5명이 추가로 확진됐다.

신규 확진자의 감염 경로는 집단감염 관련 29명, 확진자 접촉 63명, 해외유입 2명이고, 나머지 38명은 감염 경로를 조사 중이다.

광명시청_메인중앙하단_260824
안성시청_바우덕이축제_메인 하단_260908

이날 기준 인천시 누적 확진자 수는 총 1만 9093명으로 부평구가 3631명으로 가장 많았고, 옹진군이 90명으로 가장 적었다.

군·구별 누적 확진자 수는 부평구 3631명, 서구 3384명, 남동구 3235명, 연수구 2884명, 미추홀구 2684명, 계양구 1668명, 중구 948명, 강화군 303명, 동구 264명, 옹진군 90명이다.

확진자 가운데 1776명이 치료 중으로 총 1만 7210명이 치료를 받고 퇴원했으며, 사망자는 107명이다. 누적 확진자 1만 9093명 가운데 사망자는 107명으로 치명률은 0.56%이다.

29일 0시 기준 인천지역에서 예방접종을 1회 실시한 사람은 총 233만 3706명으로 전 시민의 80%로 이중 2차 접종까지 완료자는 212만 9113명으로 전 시민의 73%로 집계됐다.

감염자 수는 추가적인 역학조사 결과 등에 따라 수정 및 보완될 수 있다고 인천시는 설명했다.

수원특례시의회_08 (265x118)
260623_인천도시공사

저작권자 © 중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

0개의 댓글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