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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이 본 세상] 여주 강천섬 ‘은행나무길 절정’은 다음 주에나..

김광섭 기자
노랗게 물든 긴 은행나무길과 넓은 들판으로 전국 유명세를 타고 있는 여주 강천섬이 다음 주에나 절정을 이룰 것으로 보인다. 멀리 영동고속도로 남한강교가 보인다. (사진=김광섭 기자)

노랗게 물든 긴 은행나무길과 넓은 들판으로 전국 유명세를 타고 있는 '여주 강천섬'이 다음 주에나 절정을 이룰 것으로 보인다.

25일 오후 찾은 여주 강천섬 은행나무 잎들은 아직 물들기 전으로 군데군데 파란색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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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근 강천면 굴암리 주민들은 “10월 중순까지 계속됐던 따듯한 날씨로 인해 올해 은행나무 단풍은 좀 늦게 물들고 있는 상황”이라며 “다음 주나 돼야 노랗게 물드는 등 절정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여주 강천섬에서 남한강 상류쪽을 바라본 모습으로, 멀리 여주시 점동면 도리 마을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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