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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국도37호선 여주-양평 4차로 건설계획 확정

장은기 기자
'옥천-설악'구간 ·서종-설악 구간 시설개량 ​​​​​​​안전한 도로환경 조성·교통인프라 구축
국도 37호선 여주~양평 구간인 양평 불곡리~여주 대신면 보통교차로까지 총 11.7km 구간이 4차로로 확장된다. 사진은 여주 대신면 보통교차로 인근으로, 이 지점부터 4차로로 확장된다. (사진=장은기 기자)
국도 37호선 여주~양평 구간인 양평 불곡리~여주 대신면 보통교차로까지 총 11.7km 구간이 4차로로 확장된다. 사진은 여주 대신면 보통교차로 인근으로, 이 지점부터 4차로로 확장된다. (사진=장은기 기자)

양평군은 군의 주요 현안인 ‘국도37호선 여주-양평 4차로 확장공사’ 및 ‘양평 옥천-가평 설악’구간과 ‘양평 서종-가평 설악’구간의 시설개량사업이 국토부의 ‘제5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2021~2025)수립’에 최종 확정됐다.

30일 양평군에 따르면 이번 국토부의 국도·국지도 건설계획은 5년간에 거쳐 전국 116개사업에 10조원을 투자하는 도로관리정책 방향 및 비전을 담은 사항으로 도로정책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된 사항이다.

사업구간은 국도37호선 개군면 불곡리~여주 대신면 보통교차로 까지 총 11.7km 구간을 4차로로 확장하는 국가사업이며 사업비용은 942억원이다. 해당 구간은 지난 2006년 기획재정부 사업타당성 재검증에 의해 사업이 취소되어 현재까지 2차로로 운영중인 구간으로, 양평-여주간 중부내륙고속도로 개통과 도시 확대, 관광객 증가 등으로 인한 교통량 급증으로 사업의 필요성이 대두돼 양평군에서는 2018년 1월 국토교통부에 사업반영을 적극 건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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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민선7기 취임이후 2019년 6월 사업선정 공동대응을 위해 여주시와 업무협약을 맺고 이후 국토부 및 기재부, 국회를 방문해 사업선정을 지속적으로 건의한 결과, 작년 1월 예비타당성 대상 사업으로 선정됐고 지난 8월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 종합평가를 통과하고 이번에 국토부 ‘제5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2021~2025)’에 확정됐다.

또한, 이번 사업계획에는 양평군 옥천~가평군 설악면 구간의 국도37호선 2차로 개량(L=13.4km)사업(1304억원)과 국지도86호선 양평 서종~가평 설악구간 개량(L=10.6km)사업(1145억)도 함께 확정되어 안전한 도로환경조성과 교통인프라 구축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동균 군수는 “지난 3년간 사업 확정을 위해 국회 및 중앙부처 등에 지속적으로 방문 건의하고 경기도 및 여주시와 공동대응이 결실을 맺게 됐다”면서, “양평군민은 물론 양평군을 경유하는 도로 이용자의 안전성과 편익 증진을 도모하고 지역균형 발전에 큰 역할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국도37호선 여주-양평 4차로 확장공사’ 및 ‘양평 옥천-가평 설악’구간과 ‘양평 서종-가평 설악’구간의 시설개량사업이 국토부의 ‘제5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2021~2025)수립’에 최종 확정됐다. (사진제공=양평군청)
‘국도37호선 여주-양평 4차로 확장공사’ 및 ‘양평 옥천-가평 설악’구간과 ‘양평 서종-가평 설악’구간의 시설개량사업이 국토부의 ‘제5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2021~2025)수립’에 최종 확정됐다. (사진제공=양평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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