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안양 관악역서 40대 남성 무궁화호 열차에 치여 사망

허찬회 기자
안양시 만안구 관악역에서 40대 남성 1명이 선로에 진입하던 무궁화호 열차에 치여 숨지는 사고가 났다. (사진=중앙신문CG)
안양시 만안구 관악역에서 40대 남성 1명이 선로에 진입하던 무궁화호 열차에 치여 숨지는 사고가 났다. (CG=중앙신문)

열차에 치어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29일 오후 7시께 안양시 만안구 관악역에서 40대 남성 1명이 선로에 진입하던 무궁화호 열차에 치여 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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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 지점은 1호선 전철만 정차하고 무궁화호 열차 등은 정차하지 않는 곳으로, 숨진 남성은 일반열차 승강장에 서 있다 사고를 당했다.

철도경찰은 이 남성이 승강장에서 투신했는지, 실족해 추락했는지 여부에 대해 승강장 CCTV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해당 열차는 서울발 동대구행 무궁화호 열차로, 이 사고로 인해 1시간가량 지연 출발했다. 또한 수도권 일대 전동차들도 각 15분씩 지연 운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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