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 주택을 대상으로 귀금속 등을 훔친 전문 침입절도범이 검거됐다.
여주경찰서에 따르면 지난해 10월 9일부터 2월 2일까지 총 11회에 걸쳐 여주시와 충북 진천군 일대 시골 주택에 침입해 귀금속 및 현금 등 약 2500만 원 상당을 훔친 전문 침입절도범을 5개월에 걸친 추적 끝에 검거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붙잡힌 A모씨는 시골 어르신들이 거주하는 CCTV가 많지 않은 지역을 범행 대상으로, 대중교통을 이용해 이동하고 마스크와 장갑을 끼는 등 완전 범죄를 노렸다.
지난해 추석 무렵 이후 여주시 강천면과 대신면 지역에서 주택침입절도 사건이 잇달아 발생돼 수사과 강력1팀을 전담반으로 꾸려 수사, 끈질긴 추적으로 A씨의 은신처를 파악해 추적 5개월 만에 경기도 가평군에 위치한 한 여관에서 체포했다.
경찰 관계자는 “A씨의 추가범행과 귀금속 판매경로 등을 계속 확인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범죄예방과 범인검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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