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건사고

오피스텔 창문에 수차례 돌 던진 50대 남성 검거

이복수 기자
인천 부평의 한 금은방에 침입한 남성 괴한이 주인이 보는 앞에서 10초 만에 귀금속을 훔쳐 달아나는 황당한 사건이 발생했다. 경찰은 이 남성을 쫒고 있다. 사진은 부평경찰서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인천 부평경찰서는 오피스텔 창문에 돌멩이를 던진 50대 남성을 특수재물손괴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사진은 부평경찰서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오피스텔 창문에 돌멩이를 던진 50대 남성이 경찰에 검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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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부평경찰서는 특수재물손괴 혐의로 A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6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4일 자정께 부평구 주택가에서 오피스텔 2층을 향해 돌멩이를 10여회 던져 방충망을 훼손한 혐의다.

A씨는 이 오피스텔 2층에 거주하던 40대 여성 B씨가 경찰에 신고해 검거됐다.

경찰조사에서 A씨는 “이웃들이 시끄럽게 해서 돌을 던졌다”고 진술했다.

A씨는 오피스텔 주민들, 인근 단독주택 주민들과 평소 ‘소음’ 문제로 자주 말다툼했던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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