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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남춘 “‘K-글로벌 백신 허브화’ 바로 인천이 최적지”

이복수 기자
박남춘 인천시장이 김부겸 총리가 인천을 방문한 자리에서 ‘K-글로벌 백신 허브화’ 거점도시 조성과 관련해 정부의 계획이 실현될 수 있는 곳은 인천이라고 밝혔다. (사진=박남춘 인천시장 페이스북)

박남춘 인천시장이 ‘K-글로벌 백신 허브화’ 거점도시 조성과 관련해 정부의 계획을 실현할 수 있는 곳은 인천이라고 말했다.

박 시장은 3일 자신의 페이스북 계정 글에 “김부겸 총리가 송도에 방문했다. ‘이곳이 대한민국의 내일’ 이라는 딱 한마디 말로 송도를 소개했다”고 밝혔다.

이어 “모더나 백신 위탁생산을 맡았고 바이오의약품 분야에서 단일공장으로는 세계 최대 생산이 가능한 제4공장 건축 중에 있는 삼성바이오로직스, 유일하게 코로나19 치료제에 대해 조건부 허가를 받은 국내기업 셀트리온, 최근 본격화하기 시작한 바이오 인력양성센터 건립사업과 시너지를 더욱 높일 K-바이오 랩허브 유치, 10여 년간 방치돼 있다가 벤처와 스타트업의 요람, 스타트업파크로 재탄생한 투모로우시티”를 언급하며 “‘대한민국에서 가장 앞서가는 미래도시’라는 대통령 평가에 걸맞은 이곳. 바로 인천 송도”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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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열정으로 똘똘 뭉친 스타트업과 벤처기업, 이들을 지원할 기관, 연구소, 대학, 그리고 인재들이 속속 모여들고 있다. 스마트 기술을 바탕으로 미래도시 모습도 갖춰가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총리께 인천을 ‘K-글로벌 백신 허브화’ 거점도시 조성을 건의드렸다. 정부의 계획을 실현할 수 있는 곳. 바로 인천이라는 것을 오늘 보고 느끼셨으리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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