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인천 112명 최다 확진...남동구 선별검사소 2곳 추가 설치

이복수 기자
(CG=중앙신문)
인천시가 11일 오전 10시 기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인천시 10개 군·구 가운데 강화군, 옹진군을 제외한 8개 지역에서 112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CG=중앙신문)

인천지역에서 일일 최다 확진자 수를 기록했다. 이에 따라 인천시는 최근 외국인 확진자 수가 많이 나오는 남동구에 11, 12일 2일 동안 오후 4시부터 7시까지 임시 선별검사소 2곳을 설치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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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가 11일 오전 10시 기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인천시 10개 군·구 가운데 강화군, 옹진군을 제외한 8개 지역에서 112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인천시 지역별 일일 신규 확진자 수는 ▲서구 23명, ▲연수구 22명, ▲남동구 21명, ▲미추홀구 14명, ▲부평구 13명, ▲계양구 10명, ▲중구 8명, ▲동구 1명이 발생했다.

이날 기준 인천시 누적 확진자 수는 총 9943명으로, ▲부평구가 1900명으로 가장 많이 발생했고, ▲옹진군이 8명으로 가장 적었다.

군·구별 누적 확진자 수는 ▲부평구 1900명, ▲서구 1794명, ▲남동구 1595명, ▲연수구 1488명, ▲미추홀구 1305명, ▲계양구 964명, ▲중구 591명, ▲강화군 162명, ▲동구 134명, ▲옹진군 8명이다.

인천시 확진자 가운데 1031명이 치료 중으로, 총 8843명이 치료를 받고 퇴원했으며, 사망자는 69명이다. 누적 확진 9943명 가운데, 사망자는 69명으로 치명률은 0.69%이다.

이날 0시 기준으로 질병청이 발표한 국내 확진자 발생 현황은 수도권을 비롯해 전국의 모든 17개 시·도에서 확진자가 나왔으며, 시도별 확진자 수는 ▲서울 650명, ▲경기 648명, ▲경남 139명, ▲부산 125명, ▲인천 107명, ▲충남 84명, ▲대구·경북 각각 66명, ▲충북 54명, ▲울산 48명, ▲대전 42명, ▲전북·제주 각각 28명, ▲강원 19명, ▲광주 17명, ▲전남 16명, ▲세종 8명이다.

감염자 수는 추가적인 역학조사 결과 등에 따라 수정 및 보완될 수 있다고 인천시는 설명했다.

이날 기준 1차 접종자 현황은 총 2163만 5106명이고, 2차 접종자는 806만 2980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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