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식품/의료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보안검색요원 코로나19 확진"

이복수 기자
인천국제공항공사가 코로나19 감염병 확산세 장기화에 따른 침체된 소비를 활성화하기 위해 27일부터 약 10주 간 인천공항 식음매장 이용 고객 대상 식음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사진=중앙신문DB)
인천공항 제1여객 터미널 보안검색대 근무자가 코로나19에 확진되면서 비상에 걸렸다. (사진=중앙신문DB)

인천공항 제1여객 터미널 보안검색대 근무자가 코로나19에 확진되면서 비상이 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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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진자 A모(30대·남)씨는 심한 고열이 느껴지자 자가 키트 체크 결과 양성 판정을 받은 것으로 밝혀졌다.

중구보건소는 10일 확진자 A씨에 대한 확진 경로가 주변 포차인지 헬스장 인지 역학 조사에 들어간 상태다. 또 인천공항은 이날 오후 판독 검색대에 긴급 방역소독을 진행하는 등 직원 35명을 조기 퇴근시킨 것으로 알려졌다.

중구보건소는 보안검색대원 35명에 대해 동선을 파악하는 등 직·간접 접촉자로 분리, 코로나19 PCR 검사 진행·역학 조사에 들어갔다.

하루 전에도 면세점 인천공항점 소속 사무실에 근무하는 직원이 강원도에 휴가를 다녀온 뒤 확진자로 밝혀져 현제 해당 매장이 폐쇄된 상태다.

한편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인천공항이 스카이트랙스사 주관 ‘2021 월드 에어포트 어워즈’에서 COVID-19(코로나19) 방역 우수공항 '최고 보안검색 공항상' 등 2개 부문에서 수상했다고 9일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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