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교육

어머니 흉기로 찔러 중태에 빠뜨린 중학생...촉법소년이라 형사입건 안돼

강상준 기자
부천시 중동에 위치한 부천국민체육센터 수영장 여성 탈의실에 60대 남성 A씨가 침입했다는 고소가 경찰서에 접수돼 수사 중이다. (사진=중앙신문DB)
중학생이 자신의 어머니를 흉기로 찔러 중태에 빠지게 해 경찰이 수사 중이다. (사진=중앙신문DB)

중학생이 자신의 어머니를 흉기로 찔러 중태에 빠지게 했다.

5일 의정부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50분께 의정부시의 주택에서 흉기에 찔려 쓰러친 A씨가 발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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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시끄럽게 싸우는 소리가 들린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했으며 현장에서 피를 흘린 채 쓰러진 A씨를 발견해 병원으로 이송했다. 이어 현장에 있던 B군을 붙잡아 사건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B군이 흉기를 휘둘러 A씨를 다치게 한 것으로 조사됐지만, 만 14세 미만 촉법소년이라 형사적 처벌은 받지 않는다. 경찰은 B군을 상대로 정확한 범행동기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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