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여주농협, 종합검진으로 조합원의 버팀목 되다

박도금 기자

여주농협은 짝수년도에 출생한 조합원들에게 지난 12일부터 3월 26일까지 40세 이상 총 500명을 대상으로 고려병원에서 건강검진을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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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검진은 2011년에 원로 조합원 50명을 최초로 실시 후 18년 현재까지 총 3485명의 조합원께 무료로 건강검진을 해오고 있다.

검사항목은 MRI, CT, 초음파 등 선택해 검사를 받을 수 있고, 안구 OCT검사 및 85가지의 항목으로 검진 받게 된다.

이번에 실시하는 건강검진은 여주농협과 국민건강보험공단의 건강검진대상자로서 올해는 46년생 출생자부터(2016년에 검진을 받은 자는 제외)58년생의 짝수년도에 출생한 조합원을 대상으로 1차로 500명을 선정하여 건강검진을 실시하고 2차로 100명을 추가로 선정해 검진을 받게 된다.

그동안 2011년부터 3485명에게 여주농협 지도사업비로 6억9700만 원을 건강검진 비용으로 지원을 했다.

위와 대장내시경을 받고 싶지만 겁이 나서 두려워하시는 분은 수면 내시경을 유도해 검진을 받게 하고, 검진결과 이상소견이 예상되는 조합원은 재검을 받으실 수 있도록 다른 병원을 알선해 주고 있다.

이광수 조합장은 “무료건강검진을 통해 조합원의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영위하실 수 있도록 농협의 주인인 조합원의 건강을 책임져 주는 농협으로 복지증진에 힘쓰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여주농협 이광수 조합장은 2017년 종합업적평가 1위를 달성하는 등 쾌거를 안았고 무슨 일이든 최선을 다하는 조합장으로서 조합원들로부터 칭송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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