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의 한 소방서 차고지에서 소방관들이 회식을 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이에 소방당국은 감찰에 착수했다.
4일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 5월2일 인천의 한 소방서 차고지에서 간부 4명 등 소방관 십수명이 회식을 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감찰 중이다.
회식은 근무시간에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회식을 주관한 간부는 휴일 근무자를 격려하겠다며 삼겹살과 막걸리를 사서 나눠먹은 것으로 전해졌다.
인천소방본부는 회식 참가 소방관들을 상대로 사실관계를 조사하고 있다.
소방 관계자는 “음주 여부를 떠나 5인 이상 모임이 금지 조치된 시기에 모여 회식자리를 가졌다는 점은 엄중한 문제”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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