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인권/복지

<여주>가남읍 행정복지센터 ‘이웃사랑 더하기’ 추진

박도금 기자
찾아가는 복지상담 및 복지사각지대 발굴 총력

가남읍 행정복지센터는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해 ‘이웃사랑 더하기’사업을 2월부터 추진하고 있다.

‘이웃사랑 더하기’는 가남읍 소재 유관기관, 어린이집, 병원, 우체국, 파출소 등 51개소가 협력해 진행하는 사업으로 복지사각지대에 처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신고하면 가남읍 복지담당자가 가정방문을 통해 맞춤형 복지를 제공하는 서비스이다.

이번사업은 지역사정을 잘 아는 주민(기관)과 협력해 소외된 이웃들에게 사랑을 더하기 위해 기획됐고 주민이 참여하는 지역복지 시스템을 확산시켜 위기가구 문제를 해소하고 공공복지의 빈틈을 채워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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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굴 대상은 수급신청 탈락자와 중지자 가운데 복지 지원이 필요한 가구, 실직·질병·노령 등 과중한 부담을 떠안은 가구, 주 소득자의 사망·실직 등 긴급위기 사유 발생 가구 등이다. 이렇게 발굴 한 사각지대 대상자에게 신속한 판단으로 기초생활보장제도 등 공적급여 제공은 물론 지역 자원 연계를 통해 사각지대 최소화에 앞장선다는 계획이다.

남신우 읍장은 “이웃사랑 더하기 사업으로 복지사각지대 발굴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며 주민 모두가 더불어 행복한 가남읍이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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