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노동

인천, 폭염경보 속 건설현장 일하던 50대 근로자 쓰러져 숨져

이복수 기자
인천시의 한 건설 현장에서 50대 근로자가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CG=중앙신문)
인천시의 한 건설 현장에서 50대 근로자가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CG=중앙신문)

인천시의 한 건설 현장에서 50대 근로자가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7일 인천 서부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 19분께 인천시 서구의 아파트 건설 현장에서 50대 근로자가 쓰러진 것을 동료가 발견해 119에 신고했다.

A씨는 이날 동료 근로자들과 점심식사 후 연락이 두절됐다가 화장실에서 쓰러져 있는 것을 동료들이 발견했으며, 구조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숨졌다.

광명시청_메인중앙하단_260824
안성시청_바우덕이축제_메인 하단_260908

인천지역은 지난 21일부터 폭염 경보가 내려진 상황이다.

경찰은 ‘폭염에 무리한 근로를 했을 가능성’ 등을 염두에 두는 등 A씨의 사인을 밝히기 위해 시신을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을 의뢰했다.

수원특례시의회_08 (265x118)
260623_인천도시공사

저작권자 © 중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

관련 기사

0개의 댓글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