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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이 본 세상] 시흥 갯골생태공원 ‘흔들 전망대’ 진짜 흔들릴까?

천성환 기자
19일 오후 하늘에서 본 시흥 갯골생태공원 흔들 전망대가 주변 파란 잔디를 배경으로 우뚝 서있다. 늦가을 흔들 전망대 앞에 펼쳐진 갯골생태공원의 갈대가 바람에 물결치는 풍경은 그야말로 일품으로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는 곳이다. (사진=김광섭 기자)

19일 오후 하늘에서 본 시흥 갯골생태공원 흔들 전망대가 주변 파란 잔디를 배경으로 우뚝 서있다. 늦가을에 찾으면 흔들 전망대 앞에 펼쳐진 갈대의 물결은 그야말로 일품. 이를 보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이곳을 찾고 있다.

시흥갯골생태공원은 경기도 유일의 내만 갯골과 옛 염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아름다운 곳으로, 시흥시는 이곳을 국가적 명소화, 세계적 관광지화를 조성하기 위해 만들었다. 매년 이곳에서 ‘시흥갯골축제’가 열렸지만 현재는 코로나19로 개최하지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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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 전망대는 6층, 22m 높이의 목조로 만들어졌으며, 갯골생태공원을 한눈에 볼 수 있는 갯골공원의 랜드마크 역활을 하고 있다.

시흥 갯골생태공원의 총면적은 150만 2961㎡로 행정구역상 시흥시 장곡동 724-10번지 일원으로, 많은 사람들은 '흔들 전망대'가 실제로 흔들릴지 궁금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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