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진선 여주경찰서장의 명예퇴임식이 9일 경찰서 3층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원경희 여주시장, 김규창 도의원, 윤희정 시의원, 고광만 여주경찰서 생활안전협의회 회장, 직원, 가족, 시민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퇴임식은 평생교육 프로그램 합창반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임명장, 감사패, 공로패, 퇴임사,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전진선 서장은 “여주에서 7개월가량 근무하면서 너무나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직원들과 여주시민, 관계기관에서도 서로 협력하면서 안전한 여주만들기에 함께 동참해 주신 것에 대해 감사하다.”고 말했다.
또한 “명예퇴임을 결심한 것은 30여 년간의 오랜 공직경험을 바탕으로 고향인 양평발전을 위해 제2의 인생을 시작하기로 했다.”며 “양평을 위해 헌신할 수 있는 마지막 봉사의 기회가 될 수 있도록 온 힘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1959년 양평군 지평면 망미리에서 태어난 전진선 서장은 양평군 지평초교, 지평중학교, 인하부고, 동국대 경찰행정학과 및 동 대학원 행정대학원을 졸업하고 1986년 경찰간부후보 34기로 경찰에 입문했다.
이후, 서울 송파경찰서 정보2계장, 인천지방경찰청 보안1계장, 서울지방경찰청 기동단 행정과장(경정), 경찰청 외사기획계장, 충북지방경찰청 영동경찰서장(총경)과 인천국제공항경찰대장, 양평경찰서장, 인천지방경찰청 경무과장을 지내고 2017년 6월 여주경찰서장으로 부임해 2월 9일 명예퇴임 했다.
한편, 전진선 서장은 명예퇴임식 후 곧바로 자유한국당에 입당해 6.13 전국동시지방선거 양평군수 출마를 위해 본격적으로 표밭다지기에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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