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건사고

음주운전 BMW 오픈카, 1톤 화물차 추돌 ‘1명 부상’

이복수 기자
7일 오후 10시 10분께 인천시 서구 가정동의 한 지하차도 인근에서 A씨가 몰던 BMW 오픈카 차량이 앞서가던 1톤 화물차를 추돌하는 사고가 일어나 화물차 운전자가 다쳤다. 사진은 인천서부경찰서 전경. (사진=중앙신문DB)
7일 오후 10시 10분께 인천시 서구 가정동의 한 지하차도 인근에서 A씨가 몰던 BMW 오픈카 차량이 앞서가던 1톤 화물차를 추돌하는 사고가 일어나 화물차 운전자가 다쳤다. 사진은 인천서부경찰서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인천에서 BMW 오픈카 차량을 몰던 음주 운전자가 앞서가던 1톤 화물차를 추돌, 화물차 운전자 1명이 다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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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인천 서부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10시 10분께 인천시 서구 가정동의 한 지하차도 인근에서 A씨가 몰던 BMW 오픈카 차량이 앞서가던 1톤 화물차를 추돌했다.

이 사고로 화물차 운전자 B씨가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생명에 지장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사고 직후 1톤 화물차에 실렸던 짐들이 도로에 쏟아져 지하차도 출입이 일시 통제되기도 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의 혈중알코올 농도는 면허 취소 수치인 0.08% 이상인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A씨를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혐의로 입건해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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