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임성순 인천 연수경찰서장, 순직 경찰관 유족 찾아 국가유공자 명패 전달

김덕현 기자
임성순 인천 연수경찰서장(사진 왼쪽)이 고 (故) 김진국 경감의 가족을 찾아 국가유공자 명패를 단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인천 연수경찰서)
임성순 인천 연수경찰서장(사진 왼쪽)이 고 (故) 김진국 경감의 가족을 찾아 국가유공자 명패를 단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인천 연수경찰서)

인천 연수경찰서는 지난 29일 임성순 연수경찰서장이 순직 경찰관 유족의 자택을 방문해 '국가유공자 명패 달아드리기' 행사를 가졌다고 30일 밝혔다.

'국가유공자 명패 달아드리기' 행사는 국가보훈처에서 추진하는 행사다.

이날 임 서장은 직무 수행 중 순직한 고(故) 김진국 경감의 자택을 찾아 나라를 위해 희생한 고인과 그의 가족에게 경의를 표하고, 위로와 감사의 마음을 담아 국가유공자 명패를 직접 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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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故)김진국 경감은 1989년 경찰에 입문했다. 고속도로순찰대에 재직 중인 2016년 12월 25일 교통사고 현장에서 사후 조치를 하던 중 이를 발견하지 못한 차량과 부딪혀 뇌진탕 치료를 받다 2017년 11월 27일 순직했다.

임 서장은 "국가유공자 집을 직접 찾아 명패를 달아드려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연수서 직원들은 고인의 희생 정신을 계승해 사명감과 자긍심을 갖고 업무에 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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