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경기남부권

용인시 당정협의회, 지역현안·국비확보 ‘의기투합’

허찬회 기자
경강선 연장·이건희 미술과 유치 용인 문화도시 지정 등 현안 토의
용인시 백군기 시장은 2021년도 제2차 당정협의회를 열었다.  김민기·이탄희 국회의원을 비롯, 유영호 도의원, 이우일 용인갑 사무국장과 백군기 용인시장을 비롯한 오후석 제1부시장, 정규수 제2부시장, 시 간부공무원 등이 참석했다.(사진제공=용인시청)
용인시 백군기 시장은 2021년도 제2차 당정협의회를 열었다. 김민기·이탄희 국회의원을 비롯, 유영호 도의원, 이우일 용인갑 사무국장과 백군기 용인시장을 비롯한 오후석 제1부시장, 정규수 제2부시장, 시 간부공무원 등이 참석했다.(사진제공=용인시청)

용인시 백군기 시장은 2021년도 제2차 당정협의회를 열고, 시민 생활과 밀접한 주요 현안을 토의하고 내년도 국비 확보를 위한 상호협력을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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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시에 따르면 협의회에는 김민기·이탄희 국회의원을 비롯, 유영호 도의원, 이우일 용인갑 사무국장과 백군기 용인시장을 비롯한 오후석 제1부시장, 정규수 제2부시장, 시 간부공무원 등이 참석했다.

백시장은 용인시의 코로나19 예방접종 추진현황과 기흥구 분구, 광역·기초간 재정분담 비율 조정기구 신설 등 현안사항을 설명하고 2022년도 국도비 확보 47개 사업 1427억원 확보와 행정적 지원을 위한 협력을 요청했다.

세부적으로 ▲용인 문화도시 지정 ▲이건희 미술관 유치 ▲경기도 종합체육대회 추진방향 ▲동부지역 여성복지회관 건립 생활SOC사업 신청 ▲서울3호선 연장 등 주민 요구사업에 대한 당·정간 긴밀한 공조로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또한, 각 지역위원회 제출 안건인 기흥1중학교 설립, 구갈 레스피아 내 다목적체육관 건립, 동백~신봉 신교통수단, 동백IC 추진, 수지구 공공산후조리원 설립 등 10개 사업의 진행상황과 향후 계획에 대해도 논의했다.

김민기 의원은 “ 기흥구 분구 추진 관련해 주민 의견을 다시 한번 검토바라며, 신갈IC 정체 해소를 위해서라도 동백IC 설치는 꼭 필요하다. 또한 상하동 레미콘 공장 이전 관련해 어렵지만 적극적으로 주민의 편에서 추진하고 있다는 점에 감사드린다. 적극 협력하겠다. ”고 밝혔다.

백 시장은 “경강선·분당선 연장 등 국가철도망 정부계획 반영과 서울 3호선 연장, 관내 급식실이 없는 초ㆍ중학교의 환경개선을 등 지역위원회가 관심을 가져달라”고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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