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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이 본 세상] 석양빛 제대로 머금고 추수 기다리는 ‘봄보리’

김덕현 기자
보리가 노을인 듯, 인천 석모도에서 석양빛을 제대로 머금고 있는 ‘봄보리’를 만났다. (사진=김광섭 기자)

22일 오후 인천 석모도에서 석양빛을 그대로 담고 있는 ‘봄보리’를 만났다. 봄보리는 봄에 씨를 뿌려 여름에 수확하는 보리를 말한다.

보리는 식이섬유를 다량 함유한 최고의 자연 강장제로, 세계 4대 작물 중 하나로 알려져 있다. 또 몸을 보하고 오장(五臟)을 튼튼히 해주는 식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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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는 가장 오랜 작물 중 하나로 약 1만 년 전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현재 우리나라에서도 재배되고 있다.

22일 오후 인천 석모도 바다 옆에 있는 ‘봄보리’를 만났다. 같은 자리에서 석양빛이 있는 보리와 석양빛이 없는 보리들이 대조를 보인다. (사진=김광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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