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지역 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 수가 17명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최근 소규모 집단감염이 발생한 남동구 가족·학교와 관련해 2명이 추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
11일 오전 10시30분 인천시가 발표한 코로나19 현황에 따르면 10개 군·구 중 동구와 강화·옹진군을 제외한 7개 지역서 17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지역별 일일 신규 확진자 수는 ▲서구 4명 ▲연수·남동·계양구에서 각각 3명 ▲미추홀구 2명 ▲중구와 부평구에서 각각 1명이 발생했다.
소규모 집단감염 사례인 남동구 가족·학교와 관련해 2명이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아 누적 확진자는 총 54명으로 조사됐다.
이밖에 신규 확진자의 감염 경로는 확진자 접촉 9명, 해외 유입이 1명이고 나머지 5명은 감염 경로를 조사 중이다.
이날 기준 인천시 누적 확진자 수는 총 6414명으로 부평구가 1298명으로 가장 많았고, 옹진군이 3명으로 가장 적었다.
군·구별 누적 확진자 수는 ▲부평구 1298명 ▲서구 1198명 ▲남동구 1112명 ▲연수구 859명 ▲미추홀구 755명 ▲계양구 621명 ▲중구 357명 ▲강화군 121명 ▲동구 88명 ▲옹진군 3명이다.
확진자 가운데 204명이 치료 중으로 총 6132명이 치료를 받고 퇴원했으며, 사망자는 61명이다. 누적 확진자 6414명 가운데 사망자는 61명으로 치명률은 0.9%이다.
11일 0시 기준 인천지역에서는 53만6017명이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을 받았다.
감염자 수는 추가적인 역학조사 결과 등에 따라 수정 및 보완될 수 있다고 인천시는 설명했다.
한편, 국내에서 지난해 1월 20일 코로나19 첫 확진자가 발생한 지 오늘로 509일째를 맞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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