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안양, 골프연습장 철탑 '해체 작업 중 전신주 덮쳐' 인근 100여 세대 정전

허찬회 기자
안양시 동안구의 한 골프연습장 철탑 철거 중 철탑이 인근 전신주를 덮쳐 100여 세대가 정전되는 사고가 발생됐다. (사진제공=안양소방서)
안양시 동안구의 한 골프연습장 철탑 철거 중 철탑이 인근 전신주를 덮쳐 100여 세대가 정전되는 사고가 발생됐다. (사진제공=안양소방서)

안양시 동안구의 한 골프연습장 철탑 철거 중 주변 도로 쪽 전신주를 덮치는 사고가 나 인근 100여 세대가 정전됐다.

경찰에 따르면, 10일 오후 5시께 안양시 동안구 관양동의 골프장연습장 30m 높이의 철탑 해체 작업 중 철탑이 4차로 도로 쪽으로 무너지면서 전신주와 인근 고물상을 덮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인근 주택가와 아파트 단지 83가구 100여 세대 주민들이 큰 불편을 겪는 등 골프연습장 옆 고물상 일부와 도로 전신주가 파손되면서 정전 피해를 입었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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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동안경찰서와 안양소방서가 긴급출동, 현장 관계자를 상대로 30m 높이의 철탑이 쓰러진 경위와 철거 현장에서 안전 관리가 제대로 이뤄졌는지를 조사 중이다.

경찰 관계자는 “광주광역시 철거 중 사고가 발생한 지 하루 만에 철거 중 사고가 발생했다며 인명피해는 없지만 철저히 조사해 조치할 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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