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경기·인천 신규 확진 166명 나와...‘경기 151명, 인천 15명’

이복수 기자
세종시 제외 전국 16개 시·도서 454명 확진
4일 오전 10시 경기도와 인천시가 발표한 코로나19 현황에 따르면 경기도 31개 시·군 중 포천시와 동두천시 등 3개 시군을 제외한 나머지 28개 시·군에서 209명의 신규 확진자가 나왔다. 사진은 한 시민이 코로나 진단 검사를 받고 있다. (사진제공=경기도청)
7일 오전 10시 경기도와 인천시가 발표한 코로나19 현황에 따르면 경기도 31개 시·군 중 포천시 등 5개 시군을 제외한 나머지 26개 시·군에서 151명의 신규 확진자가 나왔다. 사진은 한 시민이 코로나 진단 검사를 받고 있다. (사진제공=경기도청)

경기도와 인천시에서 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 수가 166명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7일 오전 10시 경기도와 인천시가 발표한 코로나19 현황에 따르면 경기도 31개 시·군 중 포천시 등 5개 시군을 제외한 나머지 26개 시·군에서 151명의 신규 확진자가 나왔다.

인천시에서는 10개 군·구 중 중구와 서구, 옹진군 등 4개 군·구를 제외한 6개 지역서 15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경기도 지역별 일일 신규 확진자 수는 안성시 22명, 성남시 15명, 용인시 12명, 화성시 10명 등 26개 지역에서 발생했다.

인천 지역별 신규 확진자는 남동구 8명, 부평구 3명 등 15명이 확진됐다.

이날 기준 경기도 누적 확진자 수는 4만 331명으로 3만 7499명이 격리 해제됐으며, 사망자는 642명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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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누적 확진자는 6321명으로 이중 210명이 치료를 받고 있고, 6050명이 치료를 받고 퇴원했다. 사망자는 61명이다. 6321명이 확진된 가운데, 61명이 사망해 0.96%의 치명률을 나타냈다.

이날 0시 기준 질병청이 발표한 국내 확진자 현황에 따르면, 수도권을 비롯해 전국의 모든 17개 시·도 가운데 세종시를 제외한 16개 시·도에서 확진자가 나왔다. 시도별 확진자 수는 ▲서울 149명, ▲경기 146명, ▲경남 27명, ▲대구 26명, ▲대전 20명, ▲인천 15명, ▲제주 13명, ▲울산·충북 각각 10명, ▲부산·충남 각각 9명, ▲경북 8명, ▲광주 4명, ▲전북·전남 각각 3명, ▲강원 2명이다.

또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454명, 해외유입 사례 31명 포함 485명이 확인돼 지금까지 총 누적 확진자 수는 14만 4637명(해외유입 9181명)이다.

경기도와 인천시는 지역별 감염자 수는 추가적인 역학조사 결과 등에 따라 수정 및 보완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국내에서 지난해 1월 20일 코로나19 첫 확진자가 발생한 지 오늘로 505째를 맞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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