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지역인 경기도와 인천시에서 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 수가 219명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4일 오전 10시 경기도와 인천시가 발표한 코로나19 현황에 따르면 경기도 31개 시·군 중 포천시와 동두천시 등 3개 시군을 제외한 나머지 28개 시·군에서 209명의 신규 확진자가 나왔다.
인천시에서는 10개 군·구 중 중구와 동구, 옹진군 등 5개 군·구를 제외한 5개 지역서 10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또 경기지역 지역별 일일 신규 확진자 수는 광명시 18명, 용인시·성남시 각각 15명, 부천시 13명, 고양시 12명, 수원시 10명 등 28개 지역에서 발생했다.
인천 지역별 신규 확진자는 미추홀구·부평구 각각 3명, 서구 2명 등 10명이 확진됐다.
이날 기준 경기도 누적 확진자 수는 3만 9809으로 3만 7093명이 격리 해제됐으며, 사망자는 639명에 이른다.
인천시 누적 확진자는 전날보다 10명 늘어난 6267명으로 이중 214명이 치료를 받고 있고, 5992명이 치료를 받고 퇴원했다. 사망자는 61명이다. 6257명이 확진된 가운데, 61명이 사망해 0.973%의 치명률을 나타냈다.
이날 0시 기준 질병청이 발표한 국내 확진자 현황에 따르면, 수도권을 비롯해 전국의 모든 17개 시·도에서 확진자가 나왔으며, 시도별 확진자 수는 ▲서울 205명, ▲경기 204명, ▲대구 65명, ▲경남 43명, ▲충북·제주 각각 21명, ▲강원·대전 각각 18명, ▲울산 14, ▲부산 13명, ▲전남 12명, ▲인천 10명, ▲충남 9명, ▲경북 8명, ▲광주 7명, ▲전북·세종 3명이다. 또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674명, 해외유입은 21명 포함 695명이 확인돼 지금까지 총 누적 확진자 수는 14만 2852명(해외유입 9116명)이다.
감염자 수는 추가적인 역학조사 결과 등에 따라 수정 및 보완될 수 있다.
한편, 국내에서 지난해 1월 20일 코로나19 첫 확진자가 발생한 지 오늘로 502째를 맞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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