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일 신규 확진자 수가 700명대를 육박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4일 0시 기준,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674명, 해외유입은 21명 포함 695명이 확인돼 지금까지 총 누적 확진자 수는 14만 2852명(해외유입 9116명)이라고 밝혔다.
의심신고 검사자 수는 3만 9000명,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3만 3961건(확진자 110명), 비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2852건(확진자 9명)으로 총 검사 건수는 7만 5813건이다.
신규 격리 해제자는 590명으로 총 13만 3289명(93.31%)이 격리 해제돼, 현재 7594명이 격리 중이다. 위중증 환자는 151명, 사망자는 1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1969명(치명률 1.38%)에 이른다.
총 검사 건수 7만 5813건에 국내 확진 695명으로 확진 비율은 약 0.916%로 나왔다.
이날 국내 확진자 672명 가운데 서울 215명, 경기 207명 등 수도권에서 444명의 확진자가 나와, 수도권 확진 비율은 62.16%로 나타났다. 비수도권에서는 대구 65명, 경남 43명 등 419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수도권을 비롯해 전국의 모든 17개 시·도에서 확진자가 나왔으며, 시도별 확진자 수는 ▲서울 205명, ▲경기 204명, ▲대구 65명, ▲경남 43명, ▲충북·제주 각각 21명, ▲강원·대전 각각 18명, ▲울산 14, ▲부산 13명, ▲전남 12명, ▲인천 10명, ▲충남 9명, ▲경북 8명, ▲광주 7명, ▲전북·세종 3명이다.
감염자 수는 추가적인 역학조사 결과 등에 따라 수정 및 보완될 수 있다고 질병청은 설명했다.
한편, 국내에서 지난해 1월 20일 코로나19 첫 확진자가 발생한 지 오늘로 502째를 맞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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