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지역인 경기도와 인천시에서 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 수가 233명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3일 오전 10시 경기도와 인천시에 따르면 경기도 31개 시·군 중 오산시와 안성시, 양평군 등 5개 시군을 제외한 나머지 26개 시·군에서 211명의 신규 확진자가 나왔다.
인천시에서는 10개 군·구 중 중구와 동구, 옹진군 등 4개 군·구를 제외한 6개 지역서 22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또 경기지역 지역별 일일 신규 확진자 수는 수원시 27명, 고양시·성남시 25명, 용인시 16명, 군포시 10명 등 26개 지역에서 발생했다.
인천 지역별 신규 확진자는 부평구 8명, 계양구 5명, 서구 4명 연수구·남동구 2명 등 22명이 확진됐다.
이날 기준 경기도 누적 확진자 수는 3만 9600명으로 3만 6869명이 격리 해제됐으며, 사망자는 639명에 이른다.
인천시 누적 확진자는 6257명으로 이중 220명이 치료를 받고 있고, 5976명이 치료를 받고 퇴원했다. 사망자는 61명이다. 6257명이 확진된 가운데, 61명이 사망해 0.97%의 치명률을 나타냈다.
이날 0시 기준 질병청이 발표한 국내 확진자 현황에 따르면, 수도권을 비롯해 전국의 모든 17개 시·도에서 확진자가 나왔으며, 시도별 확진자 수는 ▲서울 215명, ▲경기 207명, ▲대구 73명, ▲부산 32명, ▲경남 23명, ▲인천 22명, ▲강원 16명, ▲대전 15명, ▲충남 13명, ▲전북·제주 각각 12명, ▲경북 11명, ▲울산 8명, ▲충북 5명, ▲광주 4명, ▲전남 3명, ▲세종 1명이다.
감염자 수는 추가적인 역학조사 결과 등에 따라 수정 및 보완될 수 있다고 질병청은 설명했다.
한편, 국내에서 지난해 1월 20일 코로나19 첫 확진자가 발생한 지 오늘로 501째를 맞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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