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건사고

남양주 '살인견 습격' 야산 일대 불법 개사육장 개들 모두 사라져

50대 여성을 물어 숨지게 한 이른바 ‘남양주 살인견’이 서식했던 주변의 야산 일대 불법 개사육장 주인이 개들을 모두 다른 곳으로 옮겨 텅텅 비었다. (사진=한승목 기자)

50대 여성을 물어 숨지게 한 이른바 ‘남양주 살인견’이 서식했던 주변의 야산 일대 불법 개사육장 주인이 개들을 모두 다른 곳으로 옮겼다.

1일 인근 공장 관계자들에 따르면 지난달 29일 개사육장 주인 A씨가 개들을 싣고 모처로 옮겨갔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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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이 일대에서 지난 22일 오후 3시 20분쯤 체중 25㎏, 풍산개 잡종견이 산책 나왔던 50대 여성을 습격해 숨지게 했다. CCTV 확인 결과 피해 여성은 야산 앞 지인의 공장에 놀러 왔다가 개사육장으로 올라간 지 1분여 만에 습격당했다.

‘살인견’은 견주를 찾지 못한 상태로, 경찰은 인근의 3~4군데 개사육장을 상대로 견주 찾기에 수사를 집중하고 있는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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