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일일 신규 확진자 수가 17명으로 지금까지 총 누적 확진자는 6215명이다. 그동안 청정지역으로 2명을 유지했던 옹진군에서도 확진자 1명이 추가로 발생됐다.
인천시가 1일 오전 10시 기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인천시 10개 군·구 가운데 동구를 비롯해 남동구, 서구 등 4개 군구를 제외한 6개 지역에서 17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인천시 지역별 일일 신규 확진자 수는 ▲부평구 10명, ▲미추홀구 3명, ▲중구·연수구·계양구·옹진군에서 각각 1명이 발생했다.
이날 기준 인천시 누적 확진자 수는 총 6215명으로, ▲부평구가 1253명으로 가장 많이 발생했고, ▲옹진군이 3명으로 가장 적었다.
군·구별 누적 확진자 수는 ▲부평구 1253명, ▲서구 1161명, ▲남동구 1074명, ▲연수구 838명, ▲미추홀구 733명, ▲계양구 597명, ▲중구 346명, ▲강화군 121명, ▲동구 87명, ▲옹진군 3명이다.
인천시 확진자 가운데 216명이 치료 중으로, 총 5938명이 치료를 받고 퇴원했으며, 사망자는 61명이다. 누적 확진 6198명 가운데, 사망자는 61명으로 치명률은 1.0%이다.
감염자 수는 추가적인 역학조사 결과 등에 따라 수정 및 보완될 수 있다고 인천시는 설명했다.
이날 0시 기준으로 질병청이 발표한 국내 확진자 발생 현황은 수도권을 비롯해 전국의 모든 17개 시·도에서 확진자가 나왔으며, 시도별 확진자 수는 ▲서울 146명, ▲경기 116명, ▲대구 39명, ▲부산 28명, ▲대전 19명, ▲인천 16명, ▲강원 13명, ▲제주 12명, ▲충북·충남 각각 11명, ▲경북 9명, ▲경남 8명, ▲전북 6명, ▲광주·전남 각각 5명, ▲세종 3명, ▲울산 2명이다.
한편, 국내에서 지난해 1월 20일 코로나19 첫 확진자가 발생한 지 오늘로 499째를 맞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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