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신규 확진자 수가 26명으로 집계됐다. 부평구에서 11명이 발생해 가장 많았다.
인천시가 28일 오전 10시 기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인천시 10개 군·구 가운데 강화군, 옹진군을 제외한 8개 지역에서 26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수도권 지역 중 하나인 인천시 지역별 일일 신규 확진자 수는 ▲부평구 11명, ▲서구 6명, ▲남동구 3명, ▲계양구 2명, 나머지 4개 지역에선 각각 1명이 발생했다.
이날 기준 인천시 누적 확진자 수는 총 6150명으로, ▲부평구가 1226명으로 가장 많이 발생했고, ▲옹진군이 2명으로 가장 적었다.
군·구별 누적 확진자 수는 ▲부평구 1226명, ▲서구 1149명, ▲남동구 1069명, ▲연수구 830명, ▲미추홀구 727명, ▲계양구 593명, ▲중구 344명, ▲강화군 121명, ▲동구 87명, ▲옹진군 2명이다.
인천시 확진자 중 215명이 치료 중으로, 총 5784명이 치료를 받고 퇴원했으며, 사망자는 61명이다. 누적 확진 6150명 가운데, 사망자는 61명으로 치명률은 1.0%이다.
감염자 수는 추가적인 역학조사 결과 등에 따라 수정 및 보완될 수 있다고 인천시는 설명했다.
이날 0시 기준으로 질병청이 발표한 국내 확진자 발생 현황은 수도권을 비롯해 전국의 모든 17개 시·도에서 확진자가 나왔으며, 시도별 확진자 수는 ▲서울 212명, ▲경기 146명, ▲인천 26명, ▲대구 24명, ▲충남·경남 각각 21명, ▲대전 18명, ▲강원 16명, ▲충북·경북 각각 14명, ▲부산 13명, ▲울산 12명, ▲광주·세종 각각 8명, ▲전남·제주 각각 7명, ▲전북 4명으로 해외유입 16명 포함 587명이다.
감염자 수는 추가적인 역학조사 결과 등에 따라 수정 및 보완될 수 있다고 인천시는 설명했다.
한편, 국내에서 지난해 1월 20일 코로나19 첫 확진자가 발생한 지 오늘로 495째를 맞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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