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신규 확진자 수가 30명으로 집계됐다. 하루 전 확진자 19명 보다 크게 늘어난 것으로, 10개 군·구 가운데 남동구에서만 14명이 발생했다. 남동구 확진자는 가족 간 감염 등 확진자 접촉자 등인 것으로 알려졌다. 일부 확진자는 감염경로를 조사 중이다.
인천시가 26일 오전 10시 기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인천시 10개 군·구 가운데 동구를 비롯해 계양구, 강화군 등 4개 군·구를 제외한 6개 지역에서 30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수도권 지역 중 하나인 인천시 지역별 일일 신규 확진자 수는 ▲남동구 14명, ▲부평구 6명, ▲서구 5명, ▲미추홀구·연수구 각각 2명 등 6개 지역에서 발생했다.
이날 기준 인천시 누적 확진자 수는 총 6124명으로, ▲부평구가 1215명으로 가장 많이 발생했고, ▲옹진군이 2명으로 가장 적었다.
군·구별 누적 확진자 수는 ▲부평구 1215명, ▲서구 1143명, ▲남동구 1066명, ▲연수구 829명, ▲미추홀구 726명, ▲계양구 591명, ▲중구 343명, ▲강화군 121명, ▲동구 86명, ▲옹진군 2명이다.
인천시 확진자 중 211명이 치료 중으로, 총 5852명이 치료를 받고 퇴원했으며, 사망자는 61명이다. 누적 확진 6124명 가운데, 사망자는 61명으로 치명률은 1.0%이다.
감염자 수는 추가적인 역학조사 결과 등에 따라 수정 및 보완될 수 있다고 인천시는 설명했다.
이날 0시 기준으로 질병청이 발표한 국내 확진자 발생 현황은 수도권을 비롯해 전국의 모든 17개 시·도에서 확진자가 나왔으며, 시도별 확진자 수는 ▲서울 216명, ▲경기 168명, ▲대구 30명, ▲인천 30명, ▲대구 27명, ▲제주 26명, ▲대전 23명, ▲부산·경남 각각 18명, ▲충남 17명, ▲전남 16명, ▲광주 15명, ▲경북 10명, ▲충북 9명, ▲세종 8명, ▲강원 7명, ▲울산·전북 각각 6명으로 총 620명이다.
감염자 수는 추가적인 역학조사 결과 등에 따라 수정 및 보완될 수 있다고 질병청은 설명했다.
한편, 국내에서 지난해 1월 20일 코로나19 첫 확진자가 발생한 지 오늘로 494째를 맞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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