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600명 중반대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수도권지역 확진 비율은 66.7%로 하루 전과 비슷하게 나타났다. 비수도권에서는 대구 27명을 비롯해 섬지역인 제주에서 26명 등이 발생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 27일 0시 기준으로,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620명, 해외유입 사례는 9명 포함 629명이 확인돼 지금까지 총 누적 확진자 수는 13만 8311명(해외유입 8975명)이라고 밝혔다.
의심신고 검사자 수는 3만 6235명,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3만 4463건(확진자 122명), 비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6678건(확진자 6명)으로 총 검사 건수는 7만 7376건이다.
신규 격리 해제자는 606명으로 총 12만 8180명(92.68%)이 격리 해제돼, 현재 8188명이 격리 중이다. 위중증 환자는 154명, 사망자는 3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1943명(치명률 1.40%)에 이른다.
이날 국내 확진 620명 가운데 서울 216명, 경기 168명 등 수도권에서 414명의 확진자가 나와, 수도권 확진 비율은 66.7%로 나타났다. 비수도권에서는 대구지역이 27명을 비롯해 총 206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감염자 수는 추가적인 역학조사 결과 등에 따라 수정 및 보완될 수 있다고 질병청은 설명했다.
수도권을 비롯해 전국의 모든 17개 시·도에서 확진자가 나왔으며, 시도별 확진자 수는 ▲서울 216명, ▲경기 168명, ▲대구 30명, ▲인천 30명, ▲대구 27명, ▲제주 26명, ▲대전 23명, ▲부산·경남 각각 18명, ▲충남 17명, ▲전남 16명, ▲광주 15명, ▲경북 10명, ▲충북 9명, ▲세종 8명, ▲강원 7명, ▲울산·전북 각각 6명이다.
한편, 국내에서 지난해 1월 20일 코로나19 첫 확진자가 발생한 지 오늘로 494째를 맞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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