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 추진단은 26일 0시 기준으로 하루 16만 9070명이 예방접종했다고 밝혔다.
이 가운데 1차 접종은 7만 7472명으로 지금까지 총 394만 2775명이 1차 접종을 받았고, 2차 접종은 9만 1598명으로 총 194만 5217명이 2차 접종까지 완료했다. 접종된 사용된 백신은 아스트라제네카 백신과 화이자 백신이다.
또 코로나19 예방접종 후 이상반응으로 의심돼 신고된 사례(26일 0시 기준)는 총 2만 5303건(신규 937건)으로, 예방접종 후 흔하게 나타날 수 있는 근육통, 두통, 발열, 오한, 메스꺼움 등 사례가 2만 4081건(95.2%)으로 대부분이었으며, 2개 이상의 증상이 나타날 경우 중복 신고 되더라도 1건으로 분류했다고 대응단은 설명했다.
나머지 1222건 중 아나필락시스 의심 사례 211건(신규 2건), 주요 이상반응 사례는 신경계 이상반응 등 846건(신규 70건), 사망 사례 165건(신규 12건)이 신고 됐다.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 추진단 관계자는 “개별 계약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106.9만 회분이 내일(27일) 안동공장에서 출고된다”며 “(이로 인해) 상반기 도입 예정인 코로나19 백신 1838만 회분 중 총 1081만 회분이 도입 완료되고, 나머지 757만 회분은 순차적으로 도입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날 0시 기준으로 질병청이 발표한 국내 확진자 현황은 수도권을 비롯해 전국의 모든 17개 시·도에서 707명(해외 유입 23명)의 확진자가 나왔으며, 시도별 확진자 수는 ▲서울 260명, ▲경기 184명, ▲대구 30명, ▲강원 25명, ▲부산 21명, ▲광주·경남 각각 20명, ▲인천·충남 각각 19명, ▲대전 17명, ▲울산 15명, ▲충북 13명, ▲전남 11명, ▲세종·경북 각각 9명, ▲전북·제주 각각 6명이다.
한편, 국내에서 지난해 1월 20일 코로나19 첫 확진자가 발생한 지 오늘로 493째를 맞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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