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신규 확진자 수가 19명으로 집계됐다. 10개 군·구 가운데 연수구에서 7명이 발생해 가장 많았다.
인천시가 26일 오전 10시 기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인천시 10개 군·구 가운데 동구를 비롯해 서구, 강화군 등 4개 군·구를 제외한 6개 지역에서 19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수도권 지역인 인천 지역별 일일 신규 확진자 수는 ▲연수구 7명, ▲남동구·부평구 각각 4명, ▲중구 2명 등 6개 지역에서 발생했다.
이날 기준 인천시 누적 확진자 수는 총 6094명으로, ▲부평구가 1209명으로 가장 많이 발생했고, ▲옹진군이 2명으로 가장 적었다.
군·구별 누적 확진자 수는 ▲부평구 1209명, ▲서구 1138명, ▲남동구 1052명, ▲연수구 827명, ▲미추홀구 724명, ▲계양구 591명, ▲중구 342명, ▲강화군 121명, ▲동구 86명, ▲옹진군 2명이다.
인천시 확진자 중 198명이 치료 중으로, 총 5835명이 치료를 받고 퇴원했으며, 사망자는 61명이다. 누적 확진 6094명 가운데, 사망자는 61명으로 치명률은 1.0% 로 나타났다.
감염자 수는 추가적인 역학조사 결과 등에 따라 수정 및 보완될 수 있다고 인천시는 설명했다.
이날 0시 기준으로 질병청이 발표한 국내 확진자 현황은 수도권을 비롯해 전국의 모든 17개 시·도에서 707명(해외 유입 23명)의 확진자가 나왔으며, 시도별 확진자 수는 ▲서울 260명, ▲경기 184명, ▲대구 30명, ▲강원 25명, ▲부산 21명, ▲광주·경남 각각 20명, ▲인천·충남 각각 19명, ▲대전 17명, ▲울산 15명, ▲충북 13명, ▲전남 11명, ▲세종·경북 각각 9명, ▲전북·제주 각각 6명이다.
한편, 국내에서 지난해 1월 20일 코로나19 첫 확진자가 발생한 지 오늘로 493째를 맞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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