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700명 초반대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수도권지역 확진 비율은 67.69%로 하루 전보다 높게 나타났다. 700명대 신규 확진은 12일 만이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6일 0시 기준,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684명, 해외유입 사례 23명 포함 707명이 확인돼 지금까지 총 누적 확진자 수는 13만 7682명(해외유입 8966명)이라고 밝혔다.
의심신고 검사자 수는 3만 6731명, 수도권 임시 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3만 6047건(확진자 127명), 비수도권 임시 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6056건(확진자 11명)으로 총 검사 건수는 7만 8834건이다..
신규 격리 해제자는 589명으로 총 12만 7582명(92.66%)이 격리 해제돼, 현재 8160명이 격리 중이다.
위중증 환자는 151명, 사망자는 2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1940명(치명률 1.41%)에 이른다.
이날 국내 확진 684명 가운데 서울 260명, 경기 184명 등 수도권에서 463명의 확진자가 나와, 수도권 확진 비율은 67.69%로 나타났다. 비수도권에서는 대구지역이 30명으로 가장 많았고, 비수도권 전체 확진자는 221명이다.
감염자 수는 추가적인 역학조사 결과 등에 따라 수정 및 보완될 수 있다고 질병청은 설명했다.
수도권을 비롯해 전국의 모든 17개 시·도에서 확진자가 나왔으며, 시도별 확진자 수는 ▲서울 260명, ▲경기 184명, ▲대구 30명, ▲강원 25명, ▲부산 21명, ▲광주·경남 각각 20명, ▲인천·충남 각각 19명, ▲대전 17명, ▲울산 15명, ▲충북 13명, ▲전남 11명, ▲세종·경북 각각 9명, ▲전북·제주 각각 6명이다.
한편, 국내에서 지난해 1월 20일 코로나19 첫 확진자가 발생한 지 오늘로 493째를 맞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 관계자는 “최근 종교시설에서의 집단감염 사례가 계속 발생하고 있다”며 “해당 교계 및 교인들에 대해 개인방역 수칙 등 철저한 방역”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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