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신규 확진자는 11명으로 집계됐으며, 지금까지 ‘61명이 사망해 1.0%의 치명률을 보이고 있다.
인천시가 25일 오전 10시 기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인천시 10개 군·구 가운데 동구를 비롯해 미추홀구, 남동구 등 6개 군·구를 제외한 4개 구에서 11명의 확진자가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
수도권 지역인 인천 지역별 일일 신규 확진자 수는 ▲부평구 5명, ▲중구 3명, ▲연수구 2명 등 4개 지역에서 발생했다.
이날 기준 인천시 누적 확진자 수는 총 6075명으로, ▲부평구가 1205명으로 가장 많이 발생했고, ▲옹진군이 2명으로 가장 적었다.
군·구별 누적 확진자 수는 ▲부평구 1205명, ▲서구 1138명, ▲남동구 1048명, ▲연수구 820명, ▲미추홀구 723명, ▲계양구 590명, ▲중구 340명, ▲강화군 121명, ▲동구 86명, ▲옹진군 2명이다.
인천시 확진자 중 189명이 치료 중으로, 총 5825명이 치료를 받고 퇴원했으며, 사망자는 61명이다. 누적 확진 6075명 가운데, 사망자는 61명으로 치명률은 1.0% 로 나타났다.
감염자 수는 추가적인 역학조사 결과 등에 따라 수정 및 보완될 수 있다고 인천시는 설명했다.
이날 0시 기준으로 질병청이 발표한 국내 확진자 현황은 수도권을 비롯해 전국의 모든 17개 시·도에서 확진자가 나왔으며, 시도별 확진자 수는 ▲서울 137명, ▲경기 132명, ▲대구 27명, ▲광주 21명, ▲강원·충남 각각 20명, ▲제주 17명, ▲부산 16명, ▲대전 15명, ▲세종 14명, ▲경남 13명, ▲인천·경북 11명, ▲충북 8명, ▲울산·전남 각각 7명, ▲전북 5명이 발생해 481명이다. 해외 유입 35명을 포함하면 516명이다.
한편, 국내에서 지난해 1월 20일 코로나19 첫 확진자가 발생한 지 오늘로 492째를 맞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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