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국내 신규 확진자가 500명대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수도권 확진 비율은 54.26%로 나타났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5일 0시 기준,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481명, 해외유입 35명 포함 516명이 확인돼 총 누적 확진자 수는 13만 6983명(해외유입 8943명)이라고 밝혔다.
의심신고 검사자 수는 3만 9114명,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4만 387건(확진자 60명), 비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6272건(확진자 90명)으로 총 검사 건수는 8만 5773건이다.
신규 격리 해제자는 566명으로 총 12만 6993명(92.71%)이 격리 해제돼, 현재 8052명이 격리 중이다. 위중증 환자는 106명, 사망자는 4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1938명(치명률 1.41%)에 이른다.
이날 국내 확진 481명 가운데 서울 137명, 경기 132명 등 수도권에서 280명의 확진자가 나와, 수도권 확진 비율은 54.26%로 나타났다. 대구시 27명 등 비수도권에서도 236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감염자 수는 추가적인 역학조사 결과 등에 따라 수정 및 보완될 수 있다고 질병청은 설명했다.
수도권을 비롯해 전국의 모든 17개 시·도에서 확진자가 나왔으며, 시도별 확진자 수는 ▲서울 137명, ▲경기 132명, ▲대구 27명, ▲광주 21명, ▲강원·충남 각각 20명, ▲제주 17명, ▲부산 16명, ▲대전 15명, ▲세종 14명, ▲경남 13명, ▲인천·경북 11명, ▲충북 8명, ▲울산·전남 각각 7명, ▲전북 5명이다.
한편, 국내에서 지난해 1월 20일 코로나19 첫 확진자가 발생한 지 오늘로 492째를 맞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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