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가 20일 오전 10시 기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인천시 10개 군·구 가운데 동구를 비롯해 계양구, 강화군 등 4개 군·구를 제외한 6개 구에서 18명의 확진자가 나온 것으로 집계됐다.
인천 지역별 일일 신규 확진자 수는 ▲연수구·남동구 각각 6명, ▲미추홀구·부평구 각각 2명, ▲중구·서구 각각 1명이다.
이날 기준 인천시 누적 확진자 수는 총 6064명으로, ▲부평구가 1200명으로 가장 많이 발생했고, ▲옹진군이 2명으로 가장 적었다.
군·구별 누적 확진자 수는 ▲부평구 1200명, ▲서구 1137명, ▲남동구 1048명, ▲연수구 818명, ▲미추홀구 723명, ▲계양구 590명, ▲중구 337명, ▲강화군 121명, ▲동구 86명, ▲옹진군 2명이다.
인천시 확진자 중 200명이 치료 중으로, 총 5803명이 치료를 받고 퇴원했으며, 사망자는 61명이다.
질병청이 이날 0시 기준으로 발표한 국내 발생 확진자 현황에 따르면, 경기, 인천 등 수도권 지역을 비롯해 전국의 모든 17개 시·도에서 확진자가 나왔으며, 시도별 확진자 수는 ▲서울 136명, ▲경기 120명, ▲대구 48명, ▲충남 28명, ▲제주 19명, ▲인천·강원 각각 18명, ▲경남 17명, ▲광주 15명, ▲부산·세종 각각 14명, ▲울산·전북·전남·경북 각각 12명, ▲대전 11명, ▲충북 7명이다.
한편, 국내에서 지난해 1월 20일 코로나19 첫 확진자가 발생한 지 오늘로 491째를 맞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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