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 수가 24일 오전 10시 기준, 총 122명이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날 경기도에 따르면, 경기도 31 시·군 가운데 오산시를 비롯해 여주시, 동두천시, 가평군 등 6개 시·군을 제외한 나머지 25개 지역에서 122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경기지역 일일 확진자 122명은 ▲고양시 18명, ▲성남시 15명, ▲용인시 13명, ▲남양주시 12명 등 25개 지역에서 나왔다.
지금까지 경기지역 누적 확진자 수는 3만 8008명으로 이중 성남시가 3481명으로 가장 많이 발생했고, 가평군이 171명으로 가장 적었다. 또 3만 5278명이 격리 해제됐으며, 사망자는 628명에 이른다.
누적 확진 3만 8008명에 628명이 사망해 1.65%의 치명률을 보였다.
지역별 누적 확진자는 ▲성남시 3481명을 비롯해, ▲고양시 3160명, ▲용인시 2807명, ▲부천시 2583명, ▲수원시 2415명, ▲남양주시 2086명, ▲평택시 2020명, ▲안산시 1839명, ▲안양시 1681명, ▲광주시 1489명, ▲화성시 1392명, ▲의정부시 1384명, ▲김포시 1221명, ▲파주시 1096명, ▲시흥시 1057명, ▲광명시 961명, ▲군포시 928명, ▲이천시 814명, ▲구리시 789명, ▲하남시 729명, ▲양주시 552명, ▲포천시 514명, ▲오산시 479명, ▲안성시 464명, ▲동두천시 429명, ▲양평군 376명, ▲여주시 357명, ▲의왕시 351명, ▲연천군 204명, ▲과천시 187명, ▲가평군 171명이다.
질병청이 이날 0시 기준으로 발표한 국내 발생 확진자 현황에 따르면, 경기, 인천 등 수도권 지역을 비롯해 전국의 모든 17개 시·도에서 확진자가 나왔으며, 시도별 확진자 수는 ▲서울 136명, ▲경기 120명, ▲대구 48명, ▲충남 28명, ▲제주 19명, ▲인천·강원 각각 18명, ▲경남 17명, ▲광주 15명, ▲부산·세종 각각 14명, ▲울산·전북·전남·경북 각각 12명, ▲대전 11명, ▲충북 7명이다.
한편, 국내에서 지난해 1월 20일 코로나19 첫 확진자가 발생한 지 오늘로 491째를 맞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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