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일일 신규 확진 500명대...‘수도권 확진 비율 53.41%’

김광섭 기자
‘보건당국 우려’ 다중이용시설 대규모 확진 ‘대구 유흥주점서 발생’ 서울 136명·경기 120명 등 “전국 모든 17개 시·도서 확진자 나와”
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 수가 600명대 발생했다. 전국 17개 시·도 중 서울시가 192명으로 가장 많이 발생했다. 사진은 한시민이 코로나 검사 받고 있는 모습. (사진=중앙신문DB)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4일 0시 기준,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513명, 해외유입 25명 포함 538명이 확인돼 총 누적 확진자 수는 13만 6467명(해외유입 8908명)이라고 밝혔다. 사진은 한시민이 코로나 검사 받고 있는 모습. (사진=중앙신문DB)

보건당국이 우려했던 다중이용 업소 관련 확진자가 전국에서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대구 유흥주점에서 발생한 코로나19 확진자가 110명을 넘어서고 있다. 확진자는 유흥업소 종업원과 이용자로 N차 감염자도 발생하고 있는 상황이다.

광명시청_메인중앙하단_260824
안성시청_바우덕이축제_메인 하단_260908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4일 0시 기준,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513명, 해외유입 25명 포함 538명이 확인돼 총 누적 확진자 수는 13만 6467명(해외유입 8908명)이라고 밝혔다.

의심신고 검사자 수는 1만 7314명,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1만 4116건(확진자 62명), 비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4002건(확진자 10명)으로 총 검사 건수는 3만 5432건이다.

신규 격리 해제자는 546으로 총 12만 6427명(92.64%)이 격리 해제돼, 현재 8106명이 격리 중이다. 위중증 환자는 144명, 사망자는 3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1934명(치명률 1.42%)에 이른다.

이날 국내 확진 513명 가운데 서울 136명, 경기 120명 등 수도권에서 274명의 확진자가 나와, 수도권 확진 비율은 53.41%로 나타났다. 대구시 48명 등 비수도권에서도 239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대구 유흥주점에서 발생한 확진자는 이날 48명을 포함해 지금까지 110명이 넘어서고 있다.

수도권을 비롯해 전국의 모든 17개 시·도에서 확진자가 나왔으며, 시도별 확진자 수는 ▲서울 136명, ▲경기 120명, ▲대구 48명, ▲충남 28명, ▲제주 19명, ▲인천·강원 각각 18명, ▲경남 17명, ▲광주 15명, ▲부산·세종 각각 14명, ▲울산·전북·전남·경북 각각 12명, ▲대전 11명, ▲충북 7명이다.

한편, 국내에서 지난해 1월 20일 코로나19 첫 확진자가 발생한 지 오늘로 491째를 맞고 있다.

수원특례시의회_08 (265x118)
260623_인천도시공사

저작권자 © 중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

0개의 댓글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