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당국이 우려했던 다중이용 업소 관련 확진자가 전국에서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대구 유흥주점에서 발생한 코로나19 확진자가 110명을 넘어서고 있다. 확진자는 유흥업소 종업원과 이용자로 N차 감염자도 발생하고 있는 상황이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4일 0시 기준,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513명, 해외유입 25명 포함 538명이 확인돼 총 누적 확진자 수는 13만 6467명(해외유입 8908명)이라고 밝혔다.
의심신고 검사자 수는 1만 7314명,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1만 4116건(확진자 62명), 비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4002건(확진자 10명)으로 총 검사 건수는 3만 5432건이다.
신규 격리 해제자는 546으로 총 12만 6427명(92.64%)이 격리 해제돼, 현재 8106명이 격리 중이다. 위중증 환자는 144명, 사망자는 3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1934명(치명률 1.42%)에 이른다.
이날 국내 확진 513명 가운데 서울 136명, 경기 120명 등 수도권에서 274명의 확진자가 나와, 수도권 확진 비율은 53.41%로 나타났다. 대구시 48명 등 비수도권에서도 239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대구 유흥주점에서 발생한 확진자는 이날 48명을 포함해 지금까지 110명이 넘어서고 있다.
수도권을 비롯해 전국의 모든 17개 시·도에서 확진자가 나왔으며, 시도별 확진자 수는 ▲서울 136명, ▲경기 120명, ▲대구 48명, ▲충남 28명, ▲제주 19명, ▲인천·강원 각각 18명, ▲경남 17명, ▲광주 15명, ▲부산·세종 각각 14명, ▲울산·전북·전남·경북 각각 12명, ▲대전 11명, ▲충북 7명이다.
한편, 국내에서 지난해 1월 20일 코로나19 첫 확진자가 발생한 지 오늘로 491째를 맞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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