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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윤 의원, 위례신사선 하남연장 강력 촉구

장은기 기자
김상호 시장과 대광위원장 만나 “버스 의존 교통접근성 떨어져” “주민들 교통소외로 고통 받아”
더불어민주당 최종윤 국회의원은 지난 18일 하남 위례지역 주민들과 김상호 하남시장과 방미숙 하남시의회 의장과 함께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위원장을 만나, 위례신사선의 하남연장을 강력하게 건의했다. (사진제공=최종윤의원실)
더불어민주당 최종윤 국회의원은 지난 18일 하남 위례지역 주민들과 김상호 하남시장과 방미숙 하남시의회 의장과 함께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위원장을 만나, 위례신사선의 하남연장을 강력하게 건의했다. (사진제공=최종윤의원실)

최종윤 국회의원이 위례신사선 하남연장과 관련 강력히 촉구하고 나섰다. 최종윤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은 지난 18일 김상호 하남시장과, 방미숙 하남시의회 의장, 하남 위례지역 주민들과 함께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이하 대광위) 위원장을 만나, 위례신사선의 하남연장을 강력하게 건의했다고 20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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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례신사선은 위례신도시의 광역교통개선 대책으로 서울 신사역(3호선)에서 위례중앙역까지 14.9㎞에 걸쳐 추진 중인 도시철도이다.

그런데, 하남 위례지역 주민들은 교통시설분담금을 내고도 버스 이외에는 별다른 대중교통 수단이 없어 교통소외로 5년이 넘도록 고통을 받아오고 있다.

지난해 10월에는 위례신사선의 하남연장을 요구하는 국민신문고 민원이 1만5000여 건이 접수되기도 했다. 또한 같은해 12월 29일에는 하남시민 뿐만 아니라, 성남시와 서울 송파구 주민들까지 함께 1만 4807명이 참여해 위례신사선의 하남연장을 촉구하는 탄원서를 대광위 등 정부에 전달하기도 했다.

위례신사선의 하남연장은 불과 0.92㎞만 연장해 1개 역사를 신설하는 것으로 사업비도 1000억원 미만이고, 경제성 분석 결과도 0.94로 타당한 수준으로 나왔다.

따라서, 서울시와 경기도는 위례신사선의 하남연장과 관련해 협의한 결과, 상위계획인 ‘대도시권 광역교통 시행계획’ 및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사전반영 후 사업추진이 가능하다고 판단했다.

이 자리에서 최종윤 의원은 "국토부에서 수립 중인 ‘대도시권 광역교통 시행계획’ 및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위례신사선 하남연장이 광역철도로서 강력히 반영되어야 한다"고 촉구했다.

그러면서 “하남 위례지역은 버스에만 의존한 대중교통 체계로 교통접근성이 현저히 떨어진다”고 문제를 지적하면서, “교통소외로 고통 받는 하남 위례지역 주민들을 위해 위례신사선 하남연장은 꼭 추진돼야 한다”고 거듭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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